김상열 회장, 코로나 종식 캠페인 입력2020.06.15 17:41 수정2020.06.16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윤호주 한양대병원장 등을 추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동참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 2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안면인식 기술' 투자 호반건설이 최첨단 안면인식 기술 활용 등 아파트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플랜에이치)는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인 ㈜씨브이티(Creative Val... 3 [현장에서] 증발된 자선대회…KLPGA 회장 몽니 때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이현령비현령'식 행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여자 골프 자선대회 '함께극복 골프구단 채리티 매치(이하 채리티 매치)'가 연기된 배후에 KLPGA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