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소외층에 '크레파스 선물' LG헬로비전 입력2020.06.15 17:26 수정2020.06.16 00: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오래된 몽당 크레파스가 소외계층 어린이 미술교육을 위한 새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났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크레파스를 기부받아 재가공한 블록 모양의 크레파스를 최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G헬로비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헬로비전, 단독주택에도 '기가 인터넷' 서비스 LG헬로비전은 전국 권역 내 단독주택에 1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권역 내 아파트와 일부 단독주택에만 1Gbps(초당 기가비트) 인터넷을 제공했다. 이번에 인터넷 인프라를 고도화해 ... 2 [김과장 & 이대리] 대기업 R&D인재들이 찾는 마곡 맛집 서울 서쪽 끝자락에 있는 국내 최대 민간 연구개발단지인 마곡산업단지에는 LG그룹, 롯데그룹, 이랜드그룹, 코오롱그룹, 에쓰오일, 넥센 등 수십 개 기업의 연구개발(R&D) 시설이 입주해 있다. 마곡산업단지 주변에는 ... 3 [김과장 & 이대리] 코로나가 바꾼 여름휴가 정보기술(IT) 회사에 다니는 이 대리는 요즘 출근 후 이메일부터 연다. 올초 ‘취불(취소불가)’ 조건에 예약한 스페인 남부 여행 상품이 환불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