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동 코엑스에 시원~한 파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5 17:21 수정2020.06.16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15일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사이니지’에 펼쳐지는 생생한 파도 영상을 즐기고 있다. 사이니지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로, TV와 모바일 기기의 뒤를 잇는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뚫고 열리는 '조형아트서울'…조각·설치 등 2000점 한자리에 올해 열릴 예정이던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가 대부분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조형예술에 특화된 행사인 ‘조형아트서울 2020’이 17~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 2 한경TV 부동산 엑스포에 쏠린 관심 한국경제TV 주최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0 부동산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참가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 스타트업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1... 3 [포토]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0 부동산 엑스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경제TV 주최로 개막한 '2020 부동산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참가 기업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 스타트업기업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13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