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택금융공사, 부산에 미혼 부모 복지시설 입력2020.06.15 17:56 수정2020.06.16 01:0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금융공사와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가 15일 영유아 미혼 부모를 위한 복지시설인 ‘행복드림센터’를 부산 금정구에 열었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금 떼일까 걱정이라면…年 0.07% 공적보증상품 출시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받아 전세금을 대출받은 서민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세금 반환 보증 상품이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 아파트와 주택 구분 없이 전세보증금의 연 0.07%를 보증료로 내면 집주인이 ... 2 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 왕십리역 KT&G코스모타워로 이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8일 서울동부지사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KT&G코스모타워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동부지사는 강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등 서울지역 5개 자치구와 경기 가평군 ... 3 전세금 떼일 걱정없는 공적 보증상품 나온다 전세보증금의 0.07%를 해마다 납부하면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더라도 돈을 찾을 수 있는 보증 상품이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달 안에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의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 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