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해설사 시니어' 교육 및 양성 입력2020.06.15 17:55 수정2020.06.16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일자리 전담기관인 내일설계지원센터를 통해 에너지해설사 교육 및 양성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울산화력 등 발전소 견학자를 안내하거나 에너지 사업을 홍보하는 시니어 에너지해설사 6명을 신규 채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사이언스, 3000억 투자해 포항에 바이오클러스터 건립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는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지구에 5만1846㎡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바이오클러스터는 헬스케어 임상센터와 연구개발센터, 시제품... 2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 나선 울산시 울산시가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건설을 목표로 정부의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함께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15... 3 경남 지역인재 양성 협의체 결성 경상남도는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