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의료원 입원 병상 정상 운영 입력2020.06.15 17:55 수정2020.06.16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환자를 전담 치료해온 마산의료원의 일반 환자 입원 병상을 15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마산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 병상 68개, 일반 환자 입원 병상 140개 등으로 운영된다. 마산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사이언스, 3000억 투자해 포항에 바이오클러스터 건립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는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지구에 5만1846㎡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바이오클러스터는 헬스케어 임상센터와 연구개발센터, 시제품... 2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 나선 울산시 울산시가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건설을 목표로 정부의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함께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 유치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15... 3 경남 지역인재 양성 협의체 결성 경상남도는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 당사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