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성동 주민 "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 입력2020.06.16 15:53 수정2020.06.16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노역' 허재호 탈세 혐의 재판 불출석…코로나19 때문 심장질환 이유로 첫 재판 후 8개월 미뤘으나 이번엔 항공기 운항 중단 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으로 논란이 일었던 허재호(78) 전 대주그룹 회장의 탈세 혐의 재판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허씨 측이 심장질환을 ... 2 검찰, '재벌 프로포폴 의혹' 병원장 측 전 변호인 압수수색 병원장 김씨 등은 불법투약 혐의로 올해 초 기소…이재용 투약 의혹도 받아 재벌가 인사 등에 대한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된 병원의 김모 원장 측 변론을 맡았던 변호사 사무실을 ... 3 제주 해상서 이틀 연속 '여성 시신' 발견 제주 해상에서 이틀 연속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전 7시50분께 제주항 서방파제 인근에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