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대상에 박희백·허진규·박명윤 씨 입력2020.06.16 17:19 수정2020.06.17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총동창회는 16일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 관악대상은 1999년 제정돼 매년 국가와 사회에 공헌이 큰 서울대 출신을 선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완신 대표 '스테이 스트롱' 참여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계양갑), 길태기 법무법인... 2 BGF재단, 창녕 피해아동 치료 지원 BGF복지재단(이사장 양경희)은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와 구조된 아동의 심리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류철한 BGF리테일 상무(오른쪽)가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미관... 3 유지연 소방장, 女 첫 사다리차 운용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영등포소방서 소속 유지연 소방장(43·사진)이 여성 최초로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소방장은 2018년 4월 119구급차를 몰기 시작했고,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