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재단, 창녕 피해아동 치료 지원
BGF복지재단(이사장 양경희)은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와 구조된 아동의 심리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류철한 BGF리테일 상무(오른쪽)가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미관장에게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