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재단, 창녕 피해아동 치료 지원 입력2020.06.16 17:18 수정2020.06.17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복지재단(이사장 양경희)은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와 구조된 아동의 심리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류철한 BGF리테일 상무(오른쪽)가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미관장에게 지원을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대상에 박희백·허진규·박명윤 씨 서울대총동창회는 16일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 관악대상은 1999년 제정돼 매년 국가와 사회에 공헌이 큰 서울대... 2 이완신 대표 '스테이 스트롱' 참여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계양갑), 길태기 법무법인... 3 유지연 소방장, 女 첫 사다리차 운용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영등포소방서 소속 유지연 소방장(43·사진)이 여성 최초로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소방장은 2018년 4월 119구급차를 몰기 시작했고,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