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달 만에 쇼핑몰 문 연 영국 입력2020.06.16 17:48 수정2020.07.16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중심 상권 중 하나로 꼽히는 뉴본드 거리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봉쇄 조치를 점차 완화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백화점 상점 등 비(非)필수 시설의 영업을 3개월여 만에 허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브호텔' 가는 게 뭐 어때요?…외신도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 2 "자기야 빨리 결혼하자" 트럼프 때문에 급해진 美 이민자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 3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