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용암수 中·베트남서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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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우여곡절 끝에 해외 판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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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제주용암수를 하오리유 룽옌취안(好友 熔岩泉·오리온 용암천)이라는 제품명으로 중국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3개 대도시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편의점과 온라인몰 징둥닷컴에 입점했다. 미네랄워터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직장인을 주소비자층으로 겨냥했다. 중국 생수시장은 2018년 216억달러에서 지난해 235억달러로 커졌다. 올해는 250억달러를 넘길 전망이다. 베트남은 호찌민과 하노이 등 2개 도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중국과 달리 한글 제품명을 베트남어와 함께 병기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반영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