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퍼스 바자 측은 16일 한소희와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표정으로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선 한소희는 대기 시간에도 스토리보드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의 성실한 태도와 놀라운 집중력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 받았다는 후문.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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