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사진가 3명 '세계 바다展' 입력2020.06.16 17:56 수정2020.06.17 00: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19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에서 ‘3인 3색 바다풍경’ 특별전을 샐빛수중사진동호회와 함께 연다. 수중사진가 모임인 샐빛수중사진동호회의 박수현 수중사진가를 중심으로 외항선 선장, 드론 사진가 3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세계 바다의 이야기’를 주제로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수중촬영 장비 30점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국제금융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시가 그동안 명목뿐이었던 ‘부산국제금융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초대 원장을 선임하고, 홍콩 대신 부산으로 해외 금융회사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부산시는... 2 코로나로 지방세수 크게 줄어…대구·경북 '비상재정'에 돌입 대구·경북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로 지방세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자 대책마련에 나섰다.경상북도는 16일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악화된 재정여건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비상재... 3 [포토] 부산시민공원에 해바라기 '활짝'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5만여 송이의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다. 지난 3월 말 농협 기부숲, 뽀로로도서관 주변, 기억의 숲길, 즐거움의 숲길, 기타 녹지대 등 부산시민공원 인근에 해바라기 씨를 뿌린 결과다. 부산시설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