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北 계속 상황악화 조치 시 강력 대응" 입력2020.06.16 18:40 수정2020.06.16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 "北 계속 상황악화 조치 시 강력 대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차 정상회담 제안 아직 유효하다"는 靑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4차 남북한 정상회담 제안이 유효하다고 16일 밝혔다. 북한의 잇단 도발에도 대화와 협력 의지가 여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진 지 불과 30분 만에 북한... 2 靑 NSC상임위 긴급회의…北 연락사무소 폭파 논의(종합) 정의용 주재…문대통령 참석 안해 청와대는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5시 5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3 유엔 사무총장 "K방역 전세계의 모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이 전 세계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광범위한 조기 진단과 접촉자 추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