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북한군 동향 24시간 면밀 감시 중" 입력2020.06.16 18:44 수정2020.06.16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성연락사무소 21개월 만에 '최후'…건물 완공 13년만에 완파(종합) 2007년 경협사무소 건물로 준공…'판문점선언' 이후 연락사무소로 사용 '24시간·365일 소통 채널' 의미 부여…'하노이 노딜' 이후 파행 운영 남북 정상 간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탄생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2 폭파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대한민국 혈세 170억도 먼지 속으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경고 사흘 만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돼 충격을 안겼다. '판문점 선언' 결실로 탄생한 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9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정부 예산 1... 3 폭파로 '폭삭' 주저앉은 연락사무소…순식간에 연기 뒤덮여 바로 옆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건물 유리창도 '우수수' 남북관계 전반을 상시 협의하는 역사상 첫 소통 채널이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청와대가 16일 국방부에서 받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