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43명 신규확진…수도권 28명·대전 5명 입력2020.06.17 10:11 수정2020.06.17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2천198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43명 중 서울과 경기 각 13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28명이다.대전에서도 5명이 한꺼번에 추가로 확진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이혼·입양 때 받는 교육과정 유튜브로 제작 "코로나19로 재판 절차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대법원은 이혼·입양 등 가정법원 사건에서 사건 당사자가 받아야 하는 대면 교육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사건 심리 과정에서 ... 2 광주교육청, 코로나로 장애학생 방학학교 축소 운영 정원 350명서 절반으로…시 교육청 "학부모 협의 결과" 광주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년 방학마다 해오던 장애학생 방학학교를 올 여름방학에는 축소한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3 北 '남측이 특사파견 제안' 핫라인 거쳤나…핫라인 역할 주목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국무위원장 동지(김정은)께 특사를 보내고자 하며, 특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한다면서 방문 시기는 가장 빠른 일자로 하며 우리측이 희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