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중증환자 현재 21명…수도권 치료병상 47개 사용 가능"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7 11:10 수정2020.06.17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청와대 "北, 앞으로 기본적 예의 갖추기 바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청와대 "北 특사파견 제의 일방적 공개는 비상식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청와대 "상황 타개 위해 대북특사 비공개 제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