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베이징 예의주시…입국제한 논의할 수준은 아냐"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7 11:25 수정2020.06.17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통일부 "북, 6·15 공동선언 이전 과거로 되돌리는 행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통일부 "북한 금강산·개성공단 군사지역화에 강한 유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외국인용 임시생활시설 확충 필요…지역주민 이해·협조 부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