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모델 정동원 입력2020.06.17 18:11 수정2020.06.18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트로트 신동’ 정동원 군(사진)을 17일 선정했다. 정군은 자신의 노래 ‘효도합시다’를 개사해 동행세일 캠페인송 ‘동행합시다’를 부르며 홍보활동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이카, 모잠비크에 'K방역' 물품 지원 코이카(KOIC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잠비크에 ‘K방역’ 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모잠비크 보건부와 국립보건원의 요청을 받아 코로나19 검체 ... 2 '소공인 활성화 도시' 광주·여주·화성 경기도는 “도내 광주, 여주, 화성 등 3개 시·군의 소공인 밀집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소공인 집적 지구’로 선정돼 총 5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rdqu... 3 마트·동네슈퍼·온라인몰 총출동 "3주간 전품목 최대 50% 할인" 제조·유통업계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전국 전통시장, 동네슈퍼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린다. 캠페인 모델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