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활성화 도시' 광주·여주·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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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활황
중소벤처기업부서 59억 받아
제조·판매 환경 개선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서 59억 받아
제조·판매 환경 개선 나서

도 관계자는 “가구제조업 밀집지인 광주시 초월읍 일원과 도자(기) 제조사가 집중된 여주 오학동 등이 정부의 소공인 활성화 집적지구로 선정돼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곳의 소공인 집적지구가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도가 소공인 활성화 집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속가공업체 밀집지인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에는 1487㎡ 규모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건설된다. 국비 25억원, 도·시비 55억원 등 총 80억원이 투입된다.
김규식 도 경제기획관은 “도는 전국 소공인의 30%가 밀집해 있는 곳인 만큼 앞으로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