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인수단인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청약받은 결과 총 3억1834만 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금의 절반인 청약증거금으론 7958억원이 몰렸다. 이번 공모로 조달하는 자금은 서울 태평로빌딩을 보유한 ‘이지스97호 펀드’의 수익증권에 투자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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