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점자 교보재 만들기 봉사 입력2020.06.17 17:54 수정2020.06.18 01:5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보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계열사 임원들이 각자의 집무실에서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최고 年8.3% 적금…'보너스 이자' 마케팅 뜨겁네 금융회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예·적금 이자를 추가로 얹어주는 마케팅에 한창이다. 첫 계좌 거래를 트거나,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다고 약속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방식이다.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2 신한 'NEO 프로젝트' 가동…혁신기업에 85조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신성장동력 발굴 사업인 ‘한국판 뉴딜’을 지원하는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 3 신한금융, 85조 투자 '한국판 뉴딜' 지원…6700명 채용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뉴딜정책인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네오는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