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도발땐 강력 대응”…해병대, 대북 경계 태세 강화 입력2020.06.17 17:40 수정2020.06.18 00:4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군 총참모부가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병력 배치를 예고한 17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해안을 순찰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군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며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자멸 초래할 것" 통합당, '연락사무소 폭파 규탄 결의안' 제출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 46명은 17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규탄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주환 통합당 의원 등은 이날 오후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행위 규탄 결의안'을 내고 "한반도의... 2 北 '서울 불바다'까지 거론…靑 "향후 모든 사태 北이 책임져야" 청와대와 정부가 17일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 및 대남 비방·비난에 강하게 맞대응하면서 남북한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우리 정부의 강공모드 전환은 북한이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기... 3 군부의 압력때문? 외신, 북 적대행위 분석 분분 BBC·CNN "대화재개 대비 위기 생산"…악시오스 "올 핵협상 동결" NBC "한미에 경종, 한미 분열 시도…北군부의 김정은 압박과 관련"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