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6개 해수욕장 점검 입력2020.06.17 17:51 수정2020.06.18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24일까지 5개 시·군의 26개 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전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코로나19 방역 대응계획 수립 및 대응반 구성 여부, 물가 관리 등이다. 경남지역 해수욕장은 창원 광암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1조원 투입해 '경제 심장' 살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포블레노우 지역은 2000년 이전만 해도 쇠락해가던 방직섬유 산업단지였다. 하지만 산단개조사업인 ‘22@바르셀로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서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신했다. 5... 2 미래車 중심지 꿈꾸는 울산…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식 울산시가 자율주행차 도로 운행에 성공하는 등 지능형 미래 자동차의 실증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6일 교통 정보, 보행자 정보, 도로 인프라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차량사물통신(V2X) ... 3 해운대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조성 본격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을 잇는 지역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본격 조성된다. 부산시는 “해운대 일대 293만㎡에 해양 블레저(비즈니스와 레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