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콜핑, 마스크 공장 건립 입력2020.06.17 17:51 수정2020.06.18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7일 등산복 전문기업 콜핑(대표 박만영)과 보호용 마스크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콜핑은 21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울산 길천일반산업단지에 KF80·KF94 등 보건용 마스크와 덴탈 마스크를 하루 160만 장, 연간 4억2000만 장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이를 통해 110여 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1조원 투입해 '경제 심장' 살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포블레노우 지역은 2000년 이전만 해도 쇠락해가던 방직섬유 산업단지였다. 하지만 산단개조사업인 ‘22@바르셀로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서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신했다. 5... 2 미래車 중심지 꿈꾸는 울산…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식 울산시가 자율주행차 도로 운행에 성공하는 등 지능형 미래 자동차의 실증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6일 교통 정보, 보행자 정보, 도로 인프라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차량사물통신(V2X) ... 3 해운대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조성 본격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누리마루APEC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을 잇는 지역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본격 조성된다. 부산시는 “해운대 일대 293만㎡에 해양 블레저(비즈니스와 레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