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대전에 식수용 병물 전달 입력2020.06.17 19:22 수정2020.06.18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왼쪽)가 17일 대전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00mL 식수용 병물 25만 병을 대전시(시장 허태정·오른쪽)에 전달했다. 수공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급수대 등 교내 공용물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학생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수자원공사, 전통시장 살리기…지역상생 앞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과 노철민 노동조합위원장 등은 지난 20일 대전 중리시장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 2500개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지역 전통... 2 두 차례 무산된 화성 테마파크…내년 말 '첫 삽' 두 차례 무산됐던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10여 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국토교통부는 한국수자원공사 및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과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관련한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3 이에이트, 한수원에 유체역학 SW '엔플로우' 공급 전산 유체역학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이에이트는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에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NFLOW)'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이트가 지난해 선보인 엔플로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