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6.25 참전국 21개국 대사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6.25 전쟁 70주년 기념 참전국 대사 초청 감사행사 전 UN 참전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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