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0주년 기념 참전국 대사 초청 감사행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18 13:20 수정2020.06.18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6.25 참전국 21개국 대사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6.25 전쟁 70주년 기념 참전국 대사 초청 감사행사 전 UN 참전비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 "6·25 때 전염병 대응이 韓 보건체계 기틀 돼" “일제 강점기 이후 한반도에서 전염병이 가장 많이 창궐한 때가 6·25전쟁 기간이었어요. 이 시기 전염병을 막으려는 노력은 한국 보건의료 체계의 기틀을 닦은 동시에 세계에도 영향을 미쳤죠. &... 2 6·25 해외 참전용사에 '언택트 報恩'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 등 4개국 참전용사와 전사자·실종자 및 유가족 등이 온라인으로 만난다.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개최하는 &... 3 주한미국대사관에 걸린 한국전쟁 70주년 '잊지 않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 건물 외벽에 '한국전쟁 70주년 잊지 않습니다'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