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혈액 부족 해소 캠페인 입력2020.06.18 17:59 수정2020.06.19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그룹(회장 홍석조·사진)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헌혈자가 줄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덜고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내에 헌혈 장려 포스터를 붙이고 임직원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안내한다. 헌혈 참여자 1인당 1만원씩을 적립해 누적된 금액만큼 회사가 참여 임직원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초대 대표 전남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 초대 대표에 이건철 전 전남발전연구원장(사진)이 18일 취임했다. 전남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 대표는 전남발전연구원장,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 2 한국컴패션, 코로나 기부 '가상 달리기'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사진)은 가수 션,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함께 오는 25~30일 가상 달리기 행사 ‘버츄얼 컴패션 런’을 연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3 이명호 사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사장(사진)이 18일 화훼 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각종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