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중국한국상회 회장 취임 입력2020.06.18 17:57 수정2020.06.19 03: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호철 두산중국 총재(사진)가 18일 중국한국상회 제2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1989년 두산에 입사한 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두산인프라코어 CFO를 거쳐 2015년부터 두산중국 총재를 맡고 있다. 1993년 12월 설립된 중국한국상회는 중국 내 유일한 한국계 법정 경제단체로 350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밥캣 트랙터 美 1400대 판매 두산밥캣은 지난해 9월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가 올 1~5월 북미시장에서 누적 판매 14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올 연간 목표(3000대)의 46%를 달성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이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2 두산밥캣,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서 '순항 중' 두산밥캣이 지난해 9월 선보인 콤팩트 트랙터가 올해 북미시장에서 1~5월 누적 판매 14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연간 목표(3000대)의 46%를 달성했다... 3 두산, 로봇기술로 안전도 잡고 생산성도 높여 두산은 안전과 환경이 장기적 성장의 토대라고 강조한다. 국내외 사업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비하는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로봇기술을 통해 근로자의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