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복 대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입력2020.06.18 17:57 수정2020.06.19 03: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사진)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을 구매하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대표는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매해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최 대표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를 추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킴벌리 ‘디펜드’, 美 요실금 언더웨어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언더웨어 ‘디펜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29일 발표했다.미국 요실금 언더웨어 시장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국내 시장의 30배에 달한다. 유한킴벌리는 합작... 2 정체된 'K-뷰티' 게임체인저 될까…유한킴벌리, 화장품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에 이어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한킴벌리는 20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Anti-Polution) 화장품 ... 3 유한킴벌리, 마스크 100만장 기부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사진)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코로나 피해를 입은 대구의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까지 본사가 제조하는 크리넥스 KF80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