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은행, 보훈가정 ‘사랑의 집 고치기’ 입력2020.06.18 18:19 수정2020.06.19 01:2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환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6·25 참전용사 보훈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했다. 농협은행은 이달 말까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가정 열 곳을 방문해 도배와 보일러 교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EM펀드 과징금 100억→20억으로 금융당국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펀드’를 판매한 농협은행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과징금 부과 규모는 20억원으로 금융감독원이 당초 책정한 100억원 대비 5분의 ... 2 "아리아, 계좌이체해줘"…농협은행 '음성 송금' 이벤트 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해 ‘음성 송금’을 한 소비자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를 벌인다. 농협은행의 간편금융 앱 올원뱅크에서 자주 쓰는 송금계좌를 등록한 뒤 SK텔레콤의 AI스피커 ... 3 '실핏줄 점포망'의 힘…농협, 재난지원금 신청 1위 NH농협카드가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 신청 건수와 금액(하루평균)에서 1위에 올라섰다. 모바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층 금융 소비자 가운데 상당수가 농·축협 지사무소 및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