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硏 부산융합센터 개소 입력2020.06.18 18:27 수정2020.06.19 02:5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9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부산공동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연다. 연구센터에는 국가와 지역사회, 산업계 현안 해결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인력 30여 명이 상주한다. 연구 주제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안심 사회 실현 솔루션 개발과 실용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대학총장들 "동남권 공항 결단을" 이달 말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위원회의 검증 결과 발표를 앞두고, 김해신공항 대신 동남권 관문공항을 조성해달라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김해신공항 계획을... 2 [포토] 부산커피쇼 개최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 10회 부산커피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20일(토)까지 이어진다. 뉴스1 3 대구, 중견기업도 코로나 특별자금 지원키로 재난이나 경제위기 때 특별자금지원을 받는 대상 기업에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도 넣는 조례가 대구에서 만들어진다. 재난 상황에서 중견기업을 금융지원 대상으로 포함하는 조례 개정은 전국에서 대구가 처음이다. 대구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