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50대 남성 확진 판정…"관악구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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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관악구 79번째 확진자 B씨(50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최근 만나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서울 금천구 소재 한 도정기 생산업체 직원이다.
이날 경기도에서만 해당 업체와 관련한 확진자가 A씨 외 안산 3명, 화성 1명 등 5명 발생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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