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유해진, 이것이 바로 '힙'이다 [화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콤비가 명품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마리끌레르 측은 7월호에 담길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찌(Gucci) 2020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레드 가죽 셔츠와 부츠 컷 데님 팬츠를, 유해진은 블루종과 데님 팬츠를 오프 더 그리드 토트백과 함께 매칭하며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삼시세끼'를 촬영하며 섬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좋았던 때를 묻자 차승원은 다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차승원이 차려준 밥을 먹는 게 제일 좋았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마리끌레르 측은 7월호에 담길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찌(Gucci) 2020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레드 가죽 셔츠와 부츠 컷 데님 팬츠를, 유해진은 블루종과 데님 팬츠를 오프 더 그리드 토트백과 함께 매칭하며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tvN '삼시세끼'를 촬영하며 섬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좋았던 때를 묻자 차승원은 다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고 유해진은 차승원이 차려준 밥을 먹는 게 제일 좋았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