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와퍼 100만개 불티…'붉은 대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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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지난달 선보인 ‘붉은대게 와퍼,’ ‘붉은대게X’ 2종이 출시 4주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19일 버거킹에 따르면 붉은대게 와퍼, 붉은대게X의 출시 4주간 누적판매량은 100만개를 돌파했다.
붉은대게 와퍼는 국내산 붉은대게살이 들어간 크랩케이크와 쇠고기 패티, 20여 가지 향신료를 사용한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붉은대게X’는 스테이크 패티와 호밀 브리오슈번을 채택해 맛을 더했다.
붉은대게 와퍼는 2017년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돼 인기를 끈 제품이다.
버거킹 측은 "소비자들로부터 재출시 요청을 받아 2020년 버전으로 나온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9일 버거킹에 따르면 붉은대게 와퍼, 붉은대게X의 출시 4주간 누적판매량은 100만개를 돌파했다.
붉은대게 와퍼는 국내산 붉은대게살이 들어간 크랩케이크와 쇠고기 패티, 20여 가지 향신료를 사용한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붉은대게X’는 스테이크 패티와 호밀 브리오슈번을 채택해 맛을 더했다.
붉은대게 와퍼는 2017년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돼 인기를 끈 제품이다.
버거킹 측은 "소비자들로부터 재출시 요청을 받아 2020년 버전으로 나온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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