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남기 "중대재해·일탈행위 공공기관에 확실한 페널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대 재해가 발생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관에 확실한 페널티를 준다고 19일 경고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운위는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경영실적 평가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공공성, 효율성과 함께 평가 3대축으로 봤다"면서 "최근 몇년간 공공기관들의 안전사고와 채용비리 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컸던 만큼 이번에는 안전과 윤리경영에 대한 평가를 특히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관, 윤리경영과 관련된 일탈·부정행위 등이 확인된 기관 등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페널티를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망사고 등이 발주공사를 중심으로 하도급업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바, 향후 공공기관 직원은 물론 원·하도급업체 직원에게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주처의 각별한 관리·주의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하도급업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발주한 공공기관도 책임을 질 각오를 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공공기관의 불공정행위나 일탈행위는 물론 경영평가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향후 일벌백계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홍남기 부총리 "7월부터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5조원 대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산업 중소기업에도 2조원 규모 보증·대출&mid...

    2. 2

      홍남기 "속이 타들어간다…이달내 3차 추경 확정 간곡히 요청"

      "추경 제때 뒷받침되지 않으면 하반기 경기반등 모멘텀 차질"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며 조속한 추...

    3. 3

      대학등록금 반환에 국민세금 들어가야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한 대학생들이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면서 정부의 재정 지원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교육부는 정부가 대학생을 지원해야 한다고 나섰지만 기획재정부는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