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佛 정상의 사회적 거리두기 입력2020.06.19 17:45 수정2020.09.17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 앞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향해 ‘사회적 거리두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1940년 6월 18일 프랑스의 샤를 드골 장군이 영국 BBC 라디오를 통해 독일 나치 항전을 촉구한 지 8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이날 국빈 방문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맹국 영토 노린 '돈로 독트린'…트럼프 팽창주의에 세계가 초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팽창적 고립주의’를 표방하면서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고립주의를 고수하면서 주변국 영토를 차지하겠다는 팽창주의까지 함께 드러내고 있... 2 블랙록도 탄소중립 발 뺐다…트럼프와 '코드 맞추기' 11조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넷제로(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ZAMI)’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NZAMI는 기업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 등 영향... 3 "스태그플레이션 온다"…트럼프에 떠는 세계 세계 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사진)의 취임을 앞두고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상승) 공포에 떨고 있다. 9일(현지시간) 10년 만기 영국 국채 금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