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확진자 근무 요양원 직원 48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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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대전에서 65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서구 노인요양원 직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19일 우선 검사한 요양원 직원 48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환자 61명과 요양보호사 26명 등 모두 107명이 근무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인력을 투입해 107명의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방역 당국은 19일 우선 검사한 요양원 직원 48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환자 61명과 요양보호사 26명 등 모두 107명이 근무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인력을 투입해 107명의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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