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증 악화 가능성 낮은 환자 재택 또는 생활치료센터 전원" 입력2020.06.21 14:02 수정2020.06.21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카페] '스마트 팔찌'가 코로나 감염을 알려줬다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다. 통산 5승을 거둔 닉 워트니(39·미국)가 당사자다.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골프링크스에서 열린 RBC헤... 2 중국 전문가 "베이징 코로나19 긴장 풀긴 너무 일러" 당국 '베이징 집단감염 통제됐다' 선언 직후 경계 목소리 중국 당국이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았지만, 중국 내부... 3 코로나19 미완치 서울 입원환자 480명…5일 연속 신기록 한달 반째 증가세 계속…중환자 치료 병상 모자랄 우려 서울 확진자 누계 최소 1천220명…18명 추가파악 21일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환자 480명이 미완치 상태로 입원치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