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숲소리공원 개장…양 먹이주기 체험 가능 입력2020.06.21 14:17 수정2020.06.21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거제시는 농촌을 테마로 체험·휴양이 가능한 '숲소리 공원'이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거제시는 2012년부터 127억원을 들여 거제면 서상리 일대 16만㎡에 공원을 만들었다. 숲소리 공원 대표적인 볼거리는 가축 방목장이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9천600㎡에 양을 풀어놓고 키우는 방목장을 만들었다. 먹이주기 등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뷔페·칵테일·빙수… 이번 주말에는 '딸기 파티'하러 호텔로 안다즈 서울 강남, 안다즈 스트로베리 빙수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제철 딸기를 아낌없이 넣은 안다즈 스트로베리 빙수를 선보인다. 빙수는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딸기와 연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2 16만원 에르메스 향수 "당장 갖다 버려야"… 무슨 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지 성분이 포함돼 이탈리아에서 리콜 조치된 에르메스 향수가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11번가, 옥션 등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판... 3 당신이 20대 신입직원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서평] 청소년에게 담배는 몸에 해로우며 치아를 누렇게 만든다는 내용의 흡연 예방 캠페인이 먹힐까. 1998년 미국 플로리다의 한 광고 기획자는 이 캠페인이 분명히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0대들은 이미 흡연이 암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