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관계자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 및 로펌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하며, 바이오 금융 기업 노동 지식재산권(IP) 등 지평 소속의 전문 분야별 선임 외국변호사들이 발제와 질의응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LEGAL 500 및 지평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웨비나 접속이 가능한 링크 및 사전 안내문이 개별 신청자에게 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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