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주간 감염경로 불명 '깜깜이환자' 비율 10.6%로 상승 입력2020.06.21 17:10 수정2020.06.21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방문판매·물류센터·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로 추가 정부가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 2 대전 방판업체 집단감염 7명 늘어 총 47명…광주까지 번져 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n차 전파'로 번지면서 대전 방판업체발(發) 집단감염은 전북과 광주까지 확... 3 [속보]경기 의왕 롯데제과물류 확진 2명 늘어…누적 17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