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날씨 : '장마 전야'?…푹푹 찌는 더위 입력2020.06.21 17:50 수정2020.06.22 00:3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대부분 내륙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돌겠다.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6~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요일도 불볕더위…중부·경북내륙은 '폭염주의보'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맑고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서울·경기·강원영서&m... 2 전국 폭염주의보 발효…서울·경기·강원까지[종합] 기상청이 서울, 경기, 강원 등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동남&... 3 [날씨] 낮 가장 긴 '하지', 찜통더위…내륙 곳곳 소나기도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이자 일요일인 21일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