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이 해를 가렸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1 17:52 수정2020.06.22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온 학생들이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작은 사진)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오후 3시53분에 시작해 오후 6시4분에 끝났다. 오후 5시2분께 달이 해의 면적 45%를 가려 절정을 이뤘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에 일어날 예정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작된 부분일식, 자칫하다 실명?…셀로판지 괜찮을까 [영상] 일년 중 해가 가장 긴 날은 하지인 6월 21일지만, 올해는 아니다. 낮 두 시간 가까이 해가 달에 절반 정도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서울 기준)부... 2 [영상] 오늘 부분일식 전국에서 본다…다음 기회는 10년 뒤 21일 오후 전국에서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서울 기준)께부터 일식이 시작돼 오후 5시 2분께 최대 면적을 가린다. 전국 모든 지역에... 3 오늘 해 절반 가려지는 부분일식…다음은 10년 뒤에나 날 맑아 국내 전역서 관측 가능…천문연 "눈 보호장비 필수" 21일 오후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 현상인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서울 기준)부터 일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