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 회의 입력2020.06.21 20:06 수정2020.06.22 00:5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PC와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 회의를 할 수 있는 ‘U+영상 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고 회의 녹화, 영상 공유, 화이트보드 필기 등 원격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 기능을 강화한 교육용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011 계속 쓸거야!"…2G 종료 수순에 고민 깊은 이통사들 "22년 지기 친구를 잃는 거 같네요" "종료되는 순간까지 017 제 번호 유지하렵니다." "번호 바꾸기 싫어서 지금까지 2G로 버텨왔는데…추억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져 버리니 막막합니다." KT에 이어 S... 2 LG유플러스 '5G 단독망'서 음성통화 성공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단독모드(SA) 기반 음성통화 서비스 기술을 상용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테스트한 기술은 Vo5G(보이스 오버 5G)다. 통신 3사가... 3 이번엔 에픽게임즈…또 불거진 '망이용료 분쟁' 미국 게임 개발·유통회사 에픽게임즈가 대용량 게임을 무료로 배포해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통신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넷플릭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콘텐츠사업자(CP)와 통신사 간 망이용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