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촌 확진자 급증에도…美 '노마스크' 대규모 유세 입력2020.06.21 17:45 수정2020.09.19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내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면 코로나19가 더 확산할 수 있다는 보건당국의 우려를 무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은행센터(BOK)에서 110일 만에 선거 유세를 재개했다.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트럼프 연설에 환호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러켄밀러, '레드스윕' 예측한 투자로 웃었다…엔비디아 매각은 "후회해"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월가의 거물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3분기에는 정책금리 인하와 미국 공화당이 행정부와 의회를 장악하는 '레드 스윕'을 예측한 투자를 단행했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은행주... 2 美 백악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협정 타결 임박"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휴전 합의가 임박했으며 최종적으로 타결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미국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3 美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사법리스크 모두 털어"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기소 불가 정책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및 기밀문서 유출 혐의에 대한 기소 기각 요청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