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북북서 265km 지점서 규모 5.1 지진 입력2020.06.21 00:49 수정2020.06.21 0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 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사이판의 북북서 265km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진원의 깊이는 10km이며, 지진 발생 장소는 북위 17.5218도, 동경 145.0647도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질랜드 오포티키 북동쪽 규모 7.4 지진 발생 뉴질랜드 오포티키 북동쪽 706km 해역에서 18일 오후 9시49분(한국시간)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남위 33.50도, 서경 177.2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33km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 2 일본·대만 인근 해역서 규모 6.0 이상 지진 잇따라 발생 일본과 대만의 인근 해역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0시51분(현지시간) 가고시마현 아마미섬 인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28.80도, 동경 128.30... 3 경북 김천서 규모 2.1 지진 발생…5월 이후 두번째 간밤 경북 김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에 발생한 지진과 동일 위치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2분10초께 김천시 남남서쪽 17km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