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요정은 나야, 나…유현주, 탄탄한 몸매 '시선집중'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2 13:33 수정2020.06.22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1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지난 18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오픈 '12년 恨' 푼 유소연…5개국 '내셔널 타이틀' 획득 유소연(30)이 12년간 꿈꿔온 ‘내셔널 타이틀 퍼즐’을 완성했다. 21일 막을 내린 국내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다. 유소연은 이날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2 [포토] 임희정, '마음대로 안되네~'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18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희정이 18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3 [포토] 임희정, '뾰로통하게 입술 삐쭉~'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18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임희정이 18번 홀에서 홀아웃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