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절정…서울 한낮 35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2 15:49 수정2020.06.22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공원 분수대에서 한 아이와 엄마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부와 경북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춘천은 36도, 대전은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절정에 달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공원 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부와 경북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춘천은 36도, 대전은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절정에 달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서울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4명 추가…누적 19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관련 서울과 대전 방문판매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2 서울 오늘 확진자 8명…누계 최소 1천227명 구로 온수교회 목사 확진돼 교회앞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중국동포쉼터 자가격리자 3명·성심데이케어센터 가족 1명 21일 서울 구로·강서·도봉·성북·송파구 등... 3 '래미안 엘리니티' '힐스테이트 송도 3차' 등 1만 가구 청약 이번주 전국에서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정부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부풀었던 풍선효과와 갭 투자(전세를 낀 주택 매입)를 막기 위한 ‘6·17 부동산 대책’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