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CEO '책임경영'…회사 주식 1000주 매입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회사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식은 지난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취득했다. 매입단가는 주당 6만8000원으로 6800만원어치다.

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알 카타니 CEO는 취임 1주년을 맞아 회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