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CEO '책임경영'…회사 주식 1000주 매입 김재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2 17:15 수정2020.06.23 01:1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회사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식은 지난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취득했다. 매입단가는 주당 6만8000원으로 6800만원어치다.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알 카타니 CEO는 취임 1주년을 맞아 회사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사 암흑기…유가 올라도 정제마진 마이너스 정유사들의 수익 지표인 정제마진이 석 달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없었던 역대 최장기 마이너스 행진이다. 업계의 공포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정제마진은 반등... 2 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에 1억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0일 순직 해경 유자녀 21명과 공상 해경 25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 3 에쓰오일, 순직 해경 유자녀과 부상 해경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은 10일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후원금은 유자녀 21명의 학자금과 부상을 입은 해경 25명의 ...